
식물과의 첫날이 시작되는 곳

아래쪽 잎이 노랗게 되어 떨어지는 건 대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위에서 새잎이 나고 있다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잎 몇 장에 조급해지지 않는 것, 그것도 식물과 오래 사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낮에는 따뜻하던 창가가 밤에는 바깥 공기에 가까워집니다. 겨울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해가 지면 창에서 한 뼘 들여놓고, 아침에 다시 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식물은 그 수고를 잎으로 갚습니다.

뜨거운 한낮에 물을 주면 흙이 데워져 뿌리가 놀랍니다. 아침이나 해 질 무렵이 좋습니다. 여름 식물은 물을 많이 마시지만, 그만큼 바람도 필요합니다. 창을 열어 두는 것으로 반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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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데려간 식물을 파릇에 등록하면 물 줄 때를 알려주고, 사진으로 상태를 물어볼 수 있어요. 가게 페이지에서 단골로 두면 앱 안에서 바로 찾아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