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조금씩 자라는 것들이 있는 곳

한 그루를 한 계절 키우고 나면 두 번째는 훨씬 쉽습니다. 우리 집 빛과 바람을 첫 아이가 이미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조금 더 까다로운 아이를 골라도 괜찮습니다.

종 이름 말고 우리 집에서 부르는 이름이 생기면, 식물은 물건에서 식구로 건너옵니다. 물 줄 때 이름을 부르게 되고, 새순이 나면 자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부르는 이름이 하나씩 늘어나는 집이 좋은 집입니다.

가을이 되면 식물도 속도를 늦춥니다. 물을 마시는 간격이 길어지고 새잎이 드물어집니다. 그럴 때는 여름처럼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계절에 맞춰 손을 덜어 주는 것도 돌봄입니다.
파릇이 직접 꾸민 샘플 가게예요. 제휴하시면 이런 홈페이지가 가게 이름으로 생겨요. 사진을 올리면 이 자리에 걸리고, 소개와 영업시간은 앱에서 바로 고칠 수 있어요. 제휴를 원하시면 아래로 전화주세요








여기서 데려간 식물을 파릇에 등록하면 물 줄 때를 알려주고, 사진으로 상태를 물어볼 수 있어요. 가게 페이지에서 단골로 두면 앱 안에서 바로 찾아올 수 있어요.